| cactus
00-02-18 오전 3:28 하지만.. 솔직해져 보려고 하는데... 그럴수록 오해의
골은 깊어만 갈 수도 있는 거 같어.
yuna 00-02-18 오전 3:29 왜? cactus 00-02-18 오전 3:30 그냥.. 뭔가 고리가 잠깐 빠지면 말이지.. 의식적.. 무의식적으로 말야.. 그럼.. 아무도 이해할 수 없게끔 돼 버릴 수도 있어 오해만 불러일으키는 거지 yuna 00-02-18 오전 3:30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어. 아예 고리란게 없었던 거지. 슬픈 일이지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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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ctus
00-02-18 오전 3:30 음.. 하루키(무라카미)가 말하길..
cactus 00-02-18 오전 3:31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것은.. 자아의 무게에 맞서는 동시에.. 외적 사회의 무게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기도 하댔어.. 먼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.. cactus 00-02-18 오전 3:32 그리고.. cactus 00-02-18 오전 3:32 그 싸움에서 누구나 살아남는 것은 아니랬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기는 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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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una
00-02-18 오전 3:32 또 Bohemian Rhapsody를 듣고 있어.
cactus 00-02-18 오전 3:33 보헤미안 랩소디.. yuna 00-02-18 오전 3:33 그 싸움에서 살아남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되는걸까. cactus 00-02-18 오전 3:34 우아.. 글쎼.. 그냥 찌그러져 있다가 담에 패자부활전에 참가하는 거 아니까?//. 우하하.. cactus 00-02-18 오전 3:34 농이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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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yuna
00-02-18 오전 3:34 머.. 것두 괜찮네. 패자부활전.
cactus 00-02-18 오전 3:36 언니도 혹시 이상한 거미줄같은 '상황'에 얽혀있는 건 아닌지..? 결국... 아무 것도 아닌.. 상황 yuna 00-02-18 오전 3:36 응. 눈치챘냐? 푸하하..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니깐. cactus 00-02-18 오전 3:37 다 그런 거 아닐까..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단순하고 유치하기까지 한데.. 감성이 질질거리는거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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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ctus
00-02-18 오전 3:37 가슴은 머리보다 느리다!..
yuna 00-02-18 오전 3:38 그 반대가 아닐까. cactus 00-02-18 오전 3:38 뭔 소린지? yuna 00-02-18 오전 3:39 가슴이 머리보다 빠르지 않을까. cactus 00-02-18 오전 3:39 빠르면서 느리지.. cactus 00-02-18 오전 3:39 잽싸게 찾아가고.. cactus 00-02-18 오전 3:40 ..잘.. 못 돌아오지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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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yuna
00-02-18 오전 3:40 지지 않으려면 먼저 쳐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군.
갑자기.
cactus 00-02-18 오전 3:40 먼저 쳐야한다는 것은 뭔 소리야?... yuna 00-02-18 오전 3:41 응. 사랑이라는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.. 어떻게든 먼저 치고 아니다 싶으면 먼저 빠지라는 거지. 전쟁처럼. 사업처럼 말야. cactus 00-02-18 오전 3:42 음..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술? yuna 00-02-18 오전 3:42 지겠다 싶으면 급소를 공격해버리고 도망치는 거야. 죽든 말든 놔두구. 푸하하.. cactus 00-02-18 오전 3:43 오잉.. 무서워지는군.. 그 전술..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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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ctus
00-02-18 오전 3:43 난 언제까지나 치사한 전술뿐이 못 쓸 거야.
yuna 00-02-18 오전 3:43 치사한 전술은 몬데 cactus 00-02-18 오전 3:44 아닌 척.. 하는 거지, 머../ 응.. 알 거 같애 yuna 00-02-18 오전 3:45 으.. 손시렵다. 안졸려? cactus 00-02-18 오전 3:46 졸리지.. 내가 싫어도 잠은 와..이빨다꼬 자야게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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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ctus
00-02-18 오전 3:46 언닌 안 졸리나?
yuna 00-02-18 오전 3:46 난 전혀 안졸려. cactus 00-02-18 오전 3:47 조케따.. yuna 00-02-18 오전 3:52 잘자. cactus 00-02-18 오전 3:52 언니도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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